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친구나 지인, 친적들을 통해서 "나 오늘 교회가~"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요일이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은 일요일을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예배일이 "토요일"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예배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6권의 성경을 기록하시고 전체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요한계시록 말미에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성경의 한 말씀 한 말씀, 한 단어 한 단어라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안식일은 태초에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