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시온 ♡ 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식이입니다:)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니 너~무 배가 고팠어요^^; 어제 평소와 같이 저녁식사를 했음에도 유독 오늘따라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출근길에 흰 앙금빵을 사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빵을 먹어서 그런 걸까요? 너~무 맛있어서 퇴근길에 또 빵을 샀답니다^^하핫 여러분은 어떤 빵을 좋아하시나요? 맛있는 빵 추천해 주세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의 '신부'가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이 주장이 잘못된 주장임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요한계시록의 어린양은 예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예수님의 아내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누구인가요? 육신으로 예수님의 어머니입니다. 마리아가 어..

안녕하세요^^ 즐거운 설 명절은 무사히 보내셨나요? 오늘은 모든 기독교인 아니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알고 있는 주기도문에 담긴 비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주기도문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니 깜짝 놀래셨죠? 어떤 비밀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떤 의미 일까요? 어학사전 [국어사전] 1.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3.자녀의 이름 뒤에 붙여, 자기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이렇게 사전에서도 나와있듯 자녀가 있어야 만이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증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

안녕하세요 식이입니다:)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시작되면 건강에 대한 덕담을 많이 나누곤 합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더 잘 유지해야 되고, 혹은 아프더라도 더 건강해지려고 노력을 합니다. 우리영혼도 아프지않고 영원히 행복한 천국으로 가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영혼의 생명인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령과 신부 ◈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명수 즉, 영생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요 14:4) 생명수 주시는 '성령'은 성삼위일체 진리로 본다면, '..

안녕하세요 식이입니다:) 2023년의 마지막 주입니다. 체력을 늘리기 위해 간단한 운동을 시작했던 한 해였기에 저는 2023년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건강"이었던 같습니다. 여러분의 2023년 어떠셨나요? 2024년에는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연시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우리 삶에서 가족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우리의 소중하고도 특별한 관계 바로 "가족"입니다. 오늘은 천국가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우리 아버지 히브리서 12장 9절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성경은 우리에게 육체의 아버지가 계시듯, 영의 아버지도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

성경이 워낙 광범위하고 두꺼운 책이다 보니 내가 모르는 내용을 나중에 발견할 때가 있죠? 언젠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는 이들을 한번 씩 만나게 되는데요.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과 항상 함께 동행하는 교회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을 말하는 이 교회는 왜 인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 성경에서는 믿음의 자손, 아브라함의 후사를 뽑는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통해 마지막 구원의 축복,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어머니에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3명의 후보가 있었죠? 엘리에셀, 이스마엘, 이삭이 있었습니다. 후보들 중에서 누가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었는지, 왜 그 사람이 됐었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

전 세계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성경책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분명히 봐야 하는 책 성경책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성경을 상고 해야 하는것일까요? 그것은 성경속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함 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수 없고 안 계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람은 아주 제한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먼지나 미생물을 볼 수 없고 아주 멀리 있는 우주나 너무 큰 것도 볼 수가 없습니다.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한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모든것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영접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입니다. 요5:39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구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