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누가 하나님의 백성인가

안녕하세요 식이입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이 오니,

춘곤증도 함께 왔습니다^^;;

점심 먹고 나면 나른하여~ 커피를 마시다 보면,

봄날의 커피는 유독 더 맛있는 거 같아요^^하하하

저는 메가커피의 큐브라떼를 제일 좋아합니다!

여러분들의 최애 커피는 무엇인가요?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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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두가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믿으며,

어느 교단이든지 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누가 참 하나님의 백성일까요?

오늘은 누가 하나님의 백성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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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새 언약을 마음에 기록한 하나님의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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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실 때에,

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법이 마음에 기록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법은 바로 앞에 언급된 새 언약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라고 인정하신 사람은

바로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면서도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새 언약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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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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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바로 유월절 잔, 즉 예수님의 피로 인쳐주신 유월절 포도주입니다.

그리고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언약의 핵심이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신약시대 하나님의 참 백성입니다.

반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십자가에서 찢기실 당신의 살이라 하시고,

유월절 포도주를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우리 죄로 인해 죽음의 고통도 감당하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전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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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새 언약 유월절 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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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통해 주의 죽으심을 전한다는 것은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시는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에 예언된 대로 새 언약을 '마음'에 기록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렘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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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바다 모래 수같이 많은 세상 기독교인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긴 하나님의 참 백성들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유월절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뜻과

유월절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 넘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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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과 새 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