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있어 길을 걷다보면 하나님의 교회 분들을 만날 때가 있으시죠?
실제로 전도 당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 알지 못한 이야기,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라며 종종 표현하실 때가 있는데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도하면 주로 듣는 이야기!
어머니 하나님, 유월절에 대한 내용을 주로 듣게 됩니다.
이 내용들 과연 성경을 가지고 말하는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볼까요?
어머니 하나님 들어보셨어요?
우리가 많이 들어본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라면 항상 '아버지'만을 떠올리게 되죠.
대부분에 기독교인들도 아버지 하나님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사실 성경에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는 아버지하나님도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신다고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근거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간절히 원하셨던 유월절 들어보셨어요?
천국가는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중요하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신 절기 '새언약 유월절'이 있는데요.
다소 생소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중요한 절기인 만큼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2~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마태복음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누가복음 22장 7~20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또 떡을 가져...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3,500년 전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삼아주시며 구원받을 백성들에게 반드시 지키라 명하셨고, 2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는 성경에 증거하는 그 중요한 절기에 가치를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설명드린 이 시간 어떠셨나요? 알고 보면 성경대로 진리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였다는 걸 알 수 있었죠?
다음번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분을 만나신다면 그동안은 내가 모르는 내용, 이상한 내용이라 여겨 피했다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전하는 이 진리를 들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지나가는 한 순간 일지모르나 내가 알지 못했던 귀한 구원의 순간을 맞이한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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