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

영원한 생명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하츄핑+ 2024. 3. 25. 18:15

안녕하세요.
어제는 일요일이였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가장 특별하고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일년 중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 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유월절
유월절을 지킨 자녀들에게
생명과 죄사함과 구원의표까지 허락받는
귀하고 값진 날 이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스포츠동아 기사에도
실렸네요♡

2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고산지대부터 브라질 아마존 밀림, 북극 알래스카와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까지,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유월절은 ‘영원한 생명(영생)’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며 새 언약을 세운 날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가르쳤던 예수는 십자가 희생 전날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며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지칭했다. 이를 먹고 마시는 사람에게 죄 사함과 영생이 있다고 약속했다. 르네상스 시대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위시한 수많은 화가의 동명 작품인 <최후의 만찬>이 바로 이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한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았으며, 해마다 175개국 세계인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따라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 즉 유월절·무교절·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을 지킨다. 올해 유월절 다음날인 25일에는 예수의 십자가 수난을 기리며 무교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신자들은 금식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절기 축복 받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82/0001115262?sid=102

 

하나님의 교회, ‘영원한 생명’의 약속 담긴 유월절 대성회 거행

2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고산지대부터 브라질 아마존 밀림, 북극 알래스카와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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